조국수호한답시고 그 개지랄을 떨더니만,
몇년이나 걸린 재판 끝에 결국 실형 2년에
갱심언냐는 뽀나스로 1년 더 받았는데
아직도 조국교 모지리들 여전히 앵무새같이
그놈의 표창장 타령만 하면서 정신 못 차리죠.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기득권에 도전했다는
그 알량한 괘씸죄로 생사람을 막 잡아 넣습니까. ㅎㅎ
민주당은 재판결과에 헛소리하다가 욕먹을까봐
공식입장 한 마디 못 내고 있는 것 보면 모르나요.
단물 다 빠졌고 도움 안 될 거 같으니 바로 손절.
그 재판은 문재인 정권에서 실행된 일인데
기득권은 개뿔... 윤석열 정부때 시작했으면
대통령이 입김 넣었다고 덮어씌울 거면서,
차마 문재인 욕은 못 하겠고 애잔합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오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