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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40이나 AA77이나 요즘들어 중고값이 많이 오른듯합니다. 물론 구하기 힘들다는 것때문일수 있지만, 음악을 듣는 사람들끼리는 중고 구입시 보다 몇만원 더 챙겨보겠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사용중인지만 PC용 앰프로 사용중 입니다.컴과 함께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작아서 공간을 넓게 쓸수있다는...아마 저와 비슷하게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인기가 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크레스타1 정도의 소리통에서는 그런대로...^^

예전에 HTM-100을 사용했었는데 AA-40을 써보니 "힘"이란걸 대강 알겠더군요.. 그러나 AA-40이 장점도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 즐음하세요. - 초보가 -

소리 참 맑은데 힘이 좀..

사이도 리시버 pd2100도 박력에서 인켈 ax-7r에 밀려 4만원에 방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도 리시버는 열이 안 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w 톨보이도 웬만큼 울려줘서 7r과 비교 많이 했습니다. 타이머 기능도 있기도 하구요. 사이도 리시버는 4만원데에 구할 수 있을 겁니다.

AA40이 보통 중고 9만원 내외에서 거래가 되는 것 같은데 무슨 과열이 있고 거품이 있겠습니까... 그냥 그 값에 모양 이쁘고 크기 깜찍하고 기본기 갖추었으니 인기가 있는거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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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aa40을 갖고있지도 않고 갖고싶은 마음도 없지만... 사진과 스펙상의 크기로 봤을때 10만원도 안되는 거래가격이라면 충분히 인기가 있어도 봐줄만한 넘이라고 봅니다.

저도 썼었는데 본인이 메인으로 쓰기에는 부족하지만 주위분들이나 서브 피시연결같은데에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는듯 합니다<br />

AA-40이라면 몇만원 더 붙여먹을 가격도 안되는 녀석인데요. 물론 앰프는 어떤 소리를 내 주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용도나 디자인이 구매자의 취향에 맞는것도 무척 중요하지요. 장터에 (다른물건보다)매물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와싸다에서 엄청나게 많이 풀린 물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AA-40의 모양은 이쁜데 소리가 마음에 안드시는 분은 약간의 개조를 생각해 보심이...<br />
인터넷에 개조기가 하나 떠 있는데 음질개선의 여지가 많은 인티인것 같습니다.

제가 한 1년 반전에 6만원에 팔았었는데 중고가가 많이 올랐군요.

너무 이쁩니다. 작아서 책상에 올라갑니다... 소리는 그져..... <br />
그래서 못팔고 있습니다.. ㅠㅠ <br />

#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데 aa40 때문에 스피커를 바꾸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br />
앰프를 팔아도 되지만,, 작고 책상위에 올라가는 사이즈다 보니...<br />
사람들이 그래서 찾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