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더불민주당식의 논리로 접근하면 당시 문정권의 개노릇했던 검총장 법무장관 김오수와 박범계를 비롯한
문정권의 정치검찰이 김건희를 탈탈 먼지 털었죠.
근데 전부 무혐의 나와서 결백을 문정권 정치검찰이 스스로 증명해버렸죠.
진짜 문제는 김건희건은 문정권때도 혐의를 못찾고 법의 판단을 받았는데도
더불민주당은 지지자들로 하여금 김건희는 범법자이고
대중들은 가진자들에 의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피해본것으로 가스라이팅 작업질 치는중.
이대로 흘러간다면 아마도 다음정권부턴 더불민주당은 정의당처럼 서서히 쩌리정당으로 남을지도 모르죠.
지금이 어느땐데 광우병 거짓 선동질같은 8 90년대나 써먹던 선동질을 아직도 고수하는 더불민주당은 과거 우리나라 민주화의 도움도 되긴했는데 지금은 안타깝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