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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이 남진과 김연경 모이는 장소를
미리 알고 꽃다발 준비해서

갑자기 만나서 팬이라고 하며

사진 찍자고 해서

올렸는데,
남진은 억울하게 정치적 색으로
고향 사람들한테 비난 받았다고
하네요.

국짐당 의원들은
한결같이 야비하네요.

언론 때문이죠 ㅡㅡ폐지 신문들 ㅡㅡ

-그렇다한들,남진 글마는 예전-- 나베랑 절친/ 지자자라고 나베 SNS에 공개되어 전라인들에 되박으로 욕처무놓고설랑--새삼 스럽게 무신 고향사람들 어쩌저쩌 야그여,,, 업어치나 매치나,백말궁둥이나 흰말궁뎅이나,,,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
.김기현이 왔을때
노 거절 했으면

더 좋았겠죠

윤석열 대통령 훈장도
거부하는 공무원도 숫자가
늘어 가는 마당에...

겉모습이 사람처럼 생겼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는 ..

이런 쓰레기들 좋아하는 사람들 수준이 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