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괜히 주는거없이 싫은 사람
이런사람이 정치에 발 들여놓았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초지일관, 국민만보고 옳은 쟁점에 한결같은 정치인이어야 믿음이 갈텐데
이건 머 정당만들어 파토내고 , 다른정당과 합쳤다가 파토내고
지난대선때 갑자기 자신이 한말뒤집고 단일화 한답시고 후보사퇴해놓고 국민의힘으로 합류하고
이 사람하면 떠오는 것이 자동차를 몰면서 우회전했다가 갑자기 좌회전했다가
어떤때는 뜬금없이 U턴했다가
도대체 올곶은 직진운행은 못하는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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