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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이나 이놈이나…대장동 뺨치는 케이슨데 지네들이 하면 그냥 로맨스죠 뭐…
얼마전 어떤 자리에 나온 거 가까이서 본적 있는데 볼품없는 인간... 항상 따라다니는 아줌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