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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감옥 으로 보내서 썩어 뭉그러질때까지 있어야는데

무죄인데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사람은 어쩔?

중그니가튼 애가
방송에 나와도 되는
드르븡 시상..ㅠ

여전히 막 내뱉네...무식한 인간...ㅎ

재명이가 저쪽이였으면 언론을 총동원하여 사상최대의 이윤을낸 사업이라고 칭송하고 환수도 잘했다 했을건데

부산에 먼 개발은 민원도많고 비리가 넘쳐나도 아닥하고 말한마디 안나오는 이 희한한세상~

언제까지가나 함 두고보자~

사업을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선택적 기소 개검생~

부산은행 바닷가 높은 빌딩..
우리가 남이가 당하고도 입다물고 끼리 밀고 당기고...
누구하나 나서서 말못하는 그곳이 부산에 이여서 창원 시의원 아갈도 못 다스리는 희안한 도시..
대구는 승민이와 준석이가 또아리 틀고 있어 뻑하면 대구 서문시장 왔다리 갔다리..
내가 대구 살아도 참으로 주위가 산만한 것이 영영 마음에 안드는 동내....
홍가는 대구를 쑥대밭으로 맹글고 있어도 어느 늠 입 다물고 꿀단지만 찾아 헤메는 희안한 동내.....
나라가 엉망진창 쑥대밭은로 변모해 가는데.....

자기가 이로운 쪽으로 줄을 서는 세치 혀로 먹고 사는 간신같은 중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