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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은 50여년전 대구 서문시장 네거리 시민극장 맞은편에 가게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이드신 부부가 하는 가게에 가족들과 가서 자주 먹은 기억이 나네요. 링크걸은 블로그에 나오는 저집 자리에 시작은 30여년전에 구루마로 새벽에 택시기사분들을 상대로 장사한걸로 기억나네요. 물론 저도 양은냄비에 담겨진 콩국을 사먹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생긴 게 아니군요….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