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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쳐먹고 할일이 없네 간첩아니면 이런지랄 하지는 않을건데
이것들은 장군도 간첩이라 하더니...., 간첩 만나 보기는 했냐? 이렇게 하는 것은 우스운 거여!!
졸지에 악수줄에 서게된 저 경호팀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별 한심한 나라가 다 있네 싶었겠네요….ㅠㅠ
스위스출국 때 , 환송인사가 부족하다보니 촬영용 급조된 해프닝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하고 이전 방문했던 곳에서도 그 곳 상주 우리교민들의 윤통 환영인원도 협조도 적었었다는 후문이..
문통 혼밥했다고 개지롤하던 언론들 다 어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