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레닌은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러시아 공화국을 붕괴시킨 장본인이죠.
젤린스키도 유대인 출신입니다.
해외 수탈문화재 보유국(도둑놈들)을 살펴 보자면
우리의 역사적 주적이 누구였는지
알아차릴 수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최후의 순간까지 고종을 보위하려다가
대리 전쟁을 치르고 미일동맹에 무너졌습니다.
당시 왜는 지금의 일본이 아니고
왜양(
倭洋一體)이었습니다.
배 타고 다니면서 해적질과 노략질, 전쟁을 일삼던 무리들!!
그들은 성씨가 없고 이름만 존재하며,
저들이 살던 동네 이름을 성씨처럼 내세우고 썼습니다.
그럼 네덜란드의 하멜은 해적이었을까요?? ^^
지난 역사 속에서 언제나 해적들이 종교인처럼 행색을 하고
수 없이 첩자 역할에 더하여 도적질까지 해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