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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버즈 시절 '제프의 부기'를 들으며 그를 떠올려 봅니다. 거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변에 알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꾸 떠나네요 허전합니다 제프 벡의 음반들을 즐겨듣지는 않아도 상당히 매력있는 예술가였는데...
저도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네요...다들 떠나는....ㅠㅠ
최애 기타리스트가 간 어제 하루 종일 허전하고 힘이 들었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