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이동우님,서성원님, 그럼 질문 하나더 드릴께요<br />
보통 컴퍼넌트 셀렉터라는걸 사용하더군요 물론 셋탑을 셀렉터 기능이 지원되는걸 <br />
사면 될텐데 좀 비싸지 않나요<br />
일반 셀렉터 중에 입력 소스를 auto로 감지하여 out해주는 셀렉터는 있는지요<br />
av기기가 늘수록 당현하게 리모콘도 늘고 손도 많이가고 그래서 위와 같이 사용하고<br />
있거든요
뭐 저도 그림과 같이 리시버를 셀렉터로 쓰고 있는데, 차이가 있느냐라면 있지만 의미있을 만큼 큰 차이는 아닌 듯합니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선길이에 있습니다. 대개 리시버에서 프로젝터까지의 길이는 깁니다. 저도 10미터 컴포넌트선을 씁니다. 물론 나름대로 비싸고 두꺼운 선을 씁니다. 그리고 리시버로 연결되는 기기간의 선들(여기서는 셋톱)은 짧은게 보통입니다. 1미터면 충분하죠. 이것도 그럭저럭 3만원짜리 선을 쓰는데 괜찮습니다. 화질에 고스트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