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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당시 광주 북구 5·18 민주묘역 방문 방명록에 남긴 글 잉크도 아직 안 말랐을터인데 ..
그냥 입벌구죠
맞춤법도 틀렸네요 꼭, 기어이는 [반드시]로 틀어진 것을 바로 잡는 것은[반듯이]로 혹시, 저 걸 기록할 때 5.18 정신을 바로 잡겠다고 했을까?
말과 글이 실제 행동과 정반대인 천연기념물입니다.
독재를 본격적으로 하겠다로 해석되네요.
돌디가 일찌기 굥정권 출발할 때 , 정치는 실종되고 신세경이 도래할 거라고 얘기했었드랬죠^^
난.신세경이 무조건 좋은건 줄...~
얼렁뚱땅 떠밀려서 자리에 앉고 보니.. 아직도 새벽잠이 덜 깬것 같은 행보인지라.. 간밤에 취한 술도 덜 깬 터인지라 비몽사몽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갈아 치울 수만 있다면 보상받고 싶은데... 물릴 수도 보상도 보증도 안되고 보면... 그냥 시간아 빨리 죽어라~~~ 기다릴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