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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굴에 철판을 깔았어요…저런 걸 대통 만들어놓고 좋다는 2찍들도 참 답없죠…
아직도 자신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도 모릅니다. 그냥 생각 나는 대로 표현하고 행동은 무서워서 못합니다. 겁 많은 똥개가 마구마규 짖어대듯 가만히 지켜보면 희안합니다.
-정치 원로들이 한마디 조언에 충고 한다고---지금 나를 가르치려 드는거냐 / 나는 하늘이 내린사람이야라며 씩씩거린 최악말종놈 대그빡에 제대로 들어있는게 하나라도 있을까요,,,
갬검색기들 자기 친족들은 살인만 아니면 빼준다고 지들끼리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범법자래도 기소도안하고 지들이 사건을 조작하니 개검이죠~~ 대통도 임기지나면 밥이되도 개검은 영원하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 답답함. 주변에 부채질하는 사악한 놈들..
7세 동후니가 장관직을 걸겠다는데... 올해 안해 끌려 내려온다에 1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