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번 댕겨갔을 수도 있고...
이제는 실물 장비보다...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것이 비용면이나..
여러모로 득이 되고..
어차피 쪽팔리게 만들기는...
더더욱 좋은 방법이라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법에도 없어 침공이라 못하고..
그냥 사람이 안왔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전투기도 헬기도...
상대가 너무 너려터져서 안되니..
뜨든 뱅기도 지풀에 풀석하니..
정은이가 배꼽잡고 좋아라 박수치고 있겠네요...
이게~~~뭡니까..
선제공격 좋아하다...
외려 욕보고도 꿀꿀이 돼지 죽 골 마냥..
에~이~그~~~
완전히 코매디에 개걸스럽기 까지..
나라가 한없이 바닥으로 쳐져지는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