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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다 가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12-26 12:11:46
추천수 4
조회수   979

제목

한 해가 다 가네요,,,

글쓴이

여인섭 [가입일자 : 2003-10-10]
내용
 어수선 한 한해가 다 가네요,,
게시판을 보면
본인 신념(신념은 개뿔)
자식.후대가 살 세상은 어떠 해야 할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생각.행동이 좀 다를 건데...

아바의 " 해피 뉴 이어 "

한 곡 들르시고
내년엔 막연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기대 하시면서
몇칠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들 건강 하세요,,,
나이가 먹을수록 건강이 먼저 생각나는,,ㅎ


youtu.be/kRRuarPbnlE
youtu.be/kRRuarPb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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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2-12-26 14:29:53
답글

22년 적응하려니까 23년이네요…ㅠㅠ

여인섭 2022-12-26 14:39:11

    순영님께서도
귀 . 눈 막고 사는 잉간들때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전 몇년이 지나도 쉽게 적응이 안될 것 같습니다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순영 2022-12-26 16:50:19

    저는 이제 전투력이 마이 떨어져서요...ㅠㅠ

자주 좀 오셔요~~~

염일진 2022-12-26 15:26:10
답글

며칠만 있으면
죽을때가 한발 더 다가 오는군요.

지금 현재가 더 절실해지는 소감입니다.

정치판은 악랄한건지,바본지,
야비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기세를 부리고 있네요.

유유상종..

여인섭 2022-12-26 19:39:15

   

이 나이를 먹고보니
누구를 설득하기 위한 입씨름 하는 것도 피하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일진님 같은 분들을 항상 마음만이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ㅎ

김흥식 2022-12-26 15:49:36
답글

여선생님(남선생님 반대가 아닙니다ㅋ)......

제가 고딩시절에 너무나 좋아했던 아바노래를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생각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인섭 2022-12-26 15:59:21

    김 흥 식 님..

제가 특이 성이라 지금까지도 놀림을 좀 받습니다,,ㅎㅎ
30대에 제 직책이 차장이었어서
지금도 여차장 이라고,,ㅎ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승수 2022-12-26 17:52:48
답글

여 선생님도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년 역시도 강건하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여인섭 2022-12-26 19:22:27

    승수님께서도..
올 한해 자게 지키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그날을 위해.....
건강 하세요,^.^,

백경훈 2022-12-26 18:08:42
답글

아이구

안녕하신지요

건강하셔요

내년에 이직합니다.

여인섭 2022-12-26 19:40:18

    그럼요,,ㅎ
요즘 연말이라고 매일 술로 삽니다,,ㅎ

이직 이라 하시면.....
좋은 곳으로 돈 마니 버는 곳으로 가시는 것으로 이해하고..
짜장면 사주세요ㅡㅡ,,

내년도 다이어트 잘 유지하셔서 꽃미남으로 다시 태어나시길,,,ㅎ

최창식 2022-12-26 19:22:36
답글

새해 인사를 하려면 깔끔하게 덕담만 하시든가
누군가가 꼴보기 싫으면 차라리 대놓고 까시든가
할 말이 있으면 하고 아니면 아예 입을 다물어야지
똥누다가 중간에 끊는 것처럼 어중간하게 섞었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현명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도로 어린애가 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양원석 2022-12-28 09:48:56

    여사장님 새밑 인사자리에 치기어린 멍충이가 나셨구나.
뜻도 모르는 "도로"를 아무렇게나
가져다 쓰는 꼴에 그 값은 제대로 아는 것이냐?
가방끈이 짧으니 알 턱이 없지~!

엉뚱한 곳에 드나들지 말고 네 일이나 하려무나.
영감 나이에도 안 다가선 놈이 웃 어른들 자리에 나서서
아무 데서나 훈장질을 하니 예전 같으면
엉덩이를 불로 지졌을 터이로다.

최창식 2022-12-28 10:31:32

    원석 어린이, 약 먹을 시간이에요.
이번 댓글에는 왜 같잖은 한문도 영어도 없나요?
누구한테 개망신당하고 홧김에 충동탈퇴했다가
재가입하고 보니 문자쓸 힘마저 빠진 모양이네.

양원석 2022-12-28 18:50:17

    네 눈엔 그 한자마저
개똥이기 때문이란다.
조상님 족보를 해독할 턱이 없으니....,

조재호 2022-12-27 11:49:38
답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팍팍하고 암담한 현실이지만 위안이 되는 음악입니다. d(^^

여인섭 2022-12-27 15:50:10

   
조재호님께서도..

위안 삼으시고

새해는 힘차게 ,,,

양원석 2022-12-28 09:54:41

   
예전에 제자 중에
"여성룡"이라는
머슴아가 있었는데,

제가 희언으로
"참으로 잘 지은 이름이구나!"
여성룡(용)이라니....,
남자답게 잘 자라라고 지어주셨음이
명확하구나!
라고 했던 일화가 떠오릅니다.

여사장님, 아무쪼록
강건하신 나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최창식 2022-12-28 11:06:49
답글

양원석이 또 헛소리 하는 것 봐라. ㅎㅎ
'일화'라는 건, 보통 누구나 다 알 정도의 유명한 사람에 관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뜻으로 쓰는 말인데,
자기가 직접 한 걸 자칭 일화라고 부르는 머저리는 세상에 너밖에 없다.
유명하긴 커녕 삐치기나 잘하고 자뻑으로 가득찬 불쌍한 중생이... ㅋㅋ
옛날부터 실없는 헛소리엔 일가견이 있었구나.

양원석 2022-12-28 19:47:54

    그래, 참으로 궁핍한 그 머리에 잘 어울리는구나.
그렇게 아는 만큼만 좁게만 보고 살아야지~!
無常鬼~! 於龍湖也~!

최창식 2022-12-28 20:25:11
답글

원석아, 지금 거울 보고 독백하는 거니?
'일화'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깡통 맞구만.
맨날 무슨 뜬구름 잡는 얄궂은 썰 같은 거나
남들 관심 끌 목적으로 약장사같이 풀어놓지,
니가 알고 있는 것 중에 뭐 제대로 된 게 있나.
딱 지 잘난 맛에 사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녀석. ㅎㅎ

여인섭 2022-12-29 11:02:24
답글

이러라고 쓴 글이 아닌데,,ㅠㅜㅜㅜ

양원석님

새 해 건강하시고 복된 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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