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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이들 손을 콱 짜르고 싶네요..

유족들 눈길을 피하고..직접 만나서
따뜻한 위로의 말도 없었답니다.

냉혈한..?

대한민국 교통사고 사망자 1년에 4천명,
자살자 1만 3천명, 산업재해 사망자 2천명,
고독사 3천 4백명 등등 억울하게 죽는 사람
매년 부지기수입니다.
그 중에 죽어도 싸서 죽은 사람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그 유족들은 자기 가족이 죽었는데 아무 할 말도 없고
바보라서 다들 가만히 있는 건가?
따지고 보면 그것도 다 국가의 구조적인 시스템에
근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그거는 왜 하나하나 정부에서 안 챙겨주고
책임자 문책 안 하고 대통령이 일일이 사과 안 합니까?
혼자 죽으면 개죽음이고 단체로 죽으면 벼슬?
몇명이 죽느냐에 따라 죽음의 무게가 달라지나?
불쌍해서 계속 봐주니까 유족이랍시고 매스컴 타면서
아주 지랄을 하십니다. 신현영이는 왜 그냥 냅두는지?
인증샷 한 컷 찍으려고 병원 차량 지체시키는 바람에
심폐소생술로 한 명이라도 살릴 기회를 날렸을지 모르는데
당장 찾아가서 아예 생매장을 시켜버리지 않고?
올해 1월 1일부터 억울하게 죽은 국민 다 확인해서
하나하나 차례대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순서가 맞지,
놀러갔다가 낑겨 죽은 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꼴값하기는.
오늘 하루에도 대한민국 어디선가 어떤 누군가는
별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억울하게 인생이 끝나는데
누가 어디서 왜 죽는지 냉혈한처럼 아무 관심도 없으면서
뭔 헛짓거리 하다 죽은 애들 얘길 두달째 우려먹는지 원...

거두절미...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배떼기 채우는 놈들이 그 책임을 인정치 않고..
엉뚱한 핑계로 일관하니 분노하는 것 아닌가요..

팔자가 더러워...
이런저런 이유로 빨리 저 세상으로 가시는 분들까지...
잡아라 책임져라 하는 것 아니지 않나요???

정부란...
국민이 만든 공동 관리 기구로...
국민의 안정을 보장하는 기구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달아서...
그책임을 회피하려는 개자슥들이 야속하고 얄밉기에...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기 생떼를 쓰며 악악거리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근본 문제를 젚고 바라보는 시각에서...
바로 눈뜨고 바른 생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편을 들어서가 아니라...
국민은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중요합니다.
책임지고 업무를 다해야 하는 사람은 직분을 망각 말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노답 대깨문들한테 역시 사고력이란 없어요.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고독사 이런 것들이
뭐라고라?? 팔자가 더러워?? ㅋㅋㅋ
내 참 별 미친 소리를 다 듣는군요.
그렇게 치면 이태원에서 낑겨 죽은 미련 곰탱이들도
그냥 팔자 더러운 겁니다. 누가 거기서 뒈지라고 했나?
위험스럽다는 걸 느끼고 일찍 피한 사람들은 다 살았습니다.
끝까지 안 피한 사람 중에서도 팔자 더러운 애들만 죽었죠.
팔자 타령을 하려면 똑바로 하세요. 진짜 팔자 때문입니까?
음주운전 처벌만 좀 강화시켜도 교통사고 줄어듭니다.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으면 자살, 고독사도 줄겠죠.
산업재해가 많은 이유도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 거는 왜 책임회피해도 여태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까?
이태원 사망자 유족들 대부분은 점잖으신 분들입니다.
감투 쓰고 정치질 하는 별난 것들 때문에 욕먹는 거죠.
정치꾼들한테 이용당하는 건지,
자기들이 이용하는 건지 좀 헷갈리긴 합니다만
정부에서 돈 받아도 자기 자식 안 살아난다면서
대통령이 사과하면 살아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그러게 평소에 애들 안전교육 좀 시키지,
사람 터져나가는 데선 미리미리 알아서 피해라고 가르쳤으면
애들 그렇게 어이없이 허무하게 안 죽었을 거 아닙니까?
곧 죽을 것 같아도 경찰만 믿고 끝까지 버티라고 했나보죠?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을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다고... 쯧쯧.

국가는 국민에게 이유를 달지 않습니다.
다만 국가를 관리하는 인간들이 그러하니 문제 아닌가요???

한국식 표현 팔자란 고쳐도 같은 것이 팔자 아닌가요?
누가 내 팔자 고쳐달라고 애원하는것도 아니질 않소이까..

다만...
지금 이나라를 책임지고 운전하고 정비하고...
챙겨야 할 인간들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많다는 소리에
국민을 치대고 비약하고 나무라지 말라는...
말귀도 못알아 듣는다면야 뭐 그냥 냅두세요.

가다보면 소도 중도 추잡한 놈도...
개만도 못한 족속도 보게 마련이고..
세월은 누가 뭐래도 흐르니..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그러나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하는 부모의 심정은...
어느누구도 이해하고 대신 할 수 없을 것이다는 것에...
비약하고 비난하고 비아냥 해대는 잡것들이 그냥 미울 뿐이요....

유병보님 횡설수설하지 마십시요.
솔직히 말해서 이것저것 다 헛소리고
본심은 석열이 정부가 미워 죽겠으니 그저 뭐든지
닥치는 대로 다 엮어서 욕하겠다 이거 아입니까? ㅋㅋ
이 나라를 책임지고 챙기는 인간들이 언제는
산악회에서 등산 가면 산악구조대 붙여서 호위해줬습니까?
낚시회에서 출조 가면 해상구조대 붙여서 호위해줬습니까?
왜 새삼스럽게 갑자기 국가 찾고 지랄입니까?
장님도 아니고 손발이 묶인 것도 아니고
죽을 자리에서 두 눈 멀쩡히 뜨고 사지 멀쩡한데 왜 안 피했죠?
경찰이 제 역할 못한 책임도 있지만
1차적으로는 개개인의 안전불감증이 문제인데
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척 합니까. ㅎㅎㅎ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고독사 이런 사망자들은 무슨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부모도 없고
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간들이라서 조용했습니까?
같은 대한민국 땅에서 올해만도 참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데
어디서 누가 죽어갔는지 아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썼으면서
뭐 걔네들한테만 뜬금없이 그리 감정이입인지 그냥 웃길 뿐이요.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요????
멍충이요?
나라를 끌고가는 꼴 보면 서도 그렇게 고마움을 느끼다니..

남의 글에 횡설수설 마라 말어라..
겨울 추위 좀 더 드셔야 겠구만..

나는 당신이 쓴 글에...
감동을 아직 못 느껴서 그런것인데..
당신은 내글에서 감동 많이 느꼈나 봅니다.

또라이 끌어안고 한강에라도 가시구려...
추운데 동전닢이라도 떨어진가 찾아 보시고..

나는 지방이라 그곳 근처에는 갈 일 없으나..
나랏 뉴스 젚할때 마다 세금이 많이 아깝소..

세금 내본적 없으니...
아까운것도 모르겠지만서도....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시간 잘 버티고 기다리면..
진짜 좋은날 오거든 그때 감사인사 전해보소...

냄새는 국록을 꽤나 말아드신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기는 하오만...ㅉㅉㅉㅉ

쯧쯧...
어째 노답 대깨들은 한결같이 다 이 모양인가?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어.
이제 환청까지 들리시나보네.
내가 언제 고맙다 했소?
나도 석열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ㅎㅎ
정치병에는 약도 없지만
냉수 드시고 속 좀 차리쇼.

환우가 깊어 보이요..
몸조리하소.

아따 이 양반 엥간히 근성 있으시네. ㅎㅎ
여기서 자꾸 이러실 게 아니고요,
그 따뜻한 마음 제대로 쓰세요.
오늘도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아무 죄없는 분들이 억울하게 사망하십니다.
그런 것도 좀 알아보고 묵념이라도 하셔야지?
팔자 더러워서 죽는 거니까 상관없나요?
그저 뉴스에 나오는 것만,
석열이 까기 놀이에만 정신팔려서
그딴 거는 아무 관심도 없는 냉혈한은 아니시죠?

아무리 마음이 넓어도...
돌대가리 노력 안하는 것에...
박수치는 사람이 측은해서 그렇지요...
몸 잘챙기소..
설도 보름도 과히 많이 남지 않았으니.....
자식들 멀쩡한 새배라도 받으려면..
푼돈이라도 아껴야 기쁨이라도 배가되지요...
돌대가리야 낳은 자식 없으니..
그냥 냅두고...

얼씨구...
이리도 날 생각해주시니 고마워서 어쩌나.
내 걱정 마시고 너나 잘하십시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기껏해야 이런 게시판에서 똑같은 것들끼리 어울려서
하는 짓이라고는 맹목적인 증오심 표출 밖에 없으니
그딴 게 애국심입니까? ㅋㅋㅋ
윤석열이 좋은 대통령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합법적인 국민투표로 정당한 절차를 통과해서
대통령이 된 건 사실인데, 그걸 아직도 인정 못하고
일년이 지나도록 악다구니 시합이나 하는 인성으로
자식들은 도대체 어떻게 가르쳤을지...
혹시 참되거라 바르거라 하셨습니까? ㅋㅋㅋ

나이 많이 먹고...
자존감없으면 정말 쪽팔려서 우짜겠소..

쓴 글을 보아하니...
남에게 얻어 먹을 팔자는 아닌것 같으니..
내가 걱정할 바는 아니나...

생각의 뽀인트가...
많이 비틀어진 것 같아서 한마디만 더 남겨 보면..

꼬인 실타래도...
잘~~풀어야 써먹는 법 아니요..

잘잘못은 후일에 가려도 늦지 않으나..
일하라 뽑아준 2찍들의 바램에 돌아온 답은 엿먹어라...

혀서...
보기에 참으로 딱하다 싶어서...
그냥 그렇게 평생을 살아 왔다면 뭐 더 할 말 없고...

남의 새끼 욕하기는 그러하지만..
최소한 내가 선택한 놈이 어긋질때는...
따끔한 회초리가 약이라는 것 쯤은 다시 새겨둠도 좋지 않으랴..

하여간 열심히 휘두르는 방망이에 파리라도 잡으시길..
요즘은 우쩨 한양 도성에 북한 똥파리가 그렇게 날아 댕겨도 잡는 꼴을 못보겠노~~~
돌대가리는 개새끼나 근무처에 대리고 댕기며 노는지 일하는지 아리송하고만....

당최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악다구니 아니면 횡설수설밖에 할 줄 모르니
애초에 기본적인 사고력 자체가 떨어져서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한 분이시군요. ㅎㅎㅎ
그러니까 이 게시판 바보들하고 수준이 맞겠지만.
이런데서야 뭐 나오는 대로 씨부려도 상관없지만
어디서 누구랑 토론할 수준은 전혀 안 되겠네요.
이보시요. 목 위에 달고 다니는 건 무게추입니까?
무슨 쥐새끼도 아니고 찍찍거리기만 할 게 아니라
왜 석열이가 대통령 됐는지 잘 한번 생각해보쇼.
석열이가 잘 할 줄 알고 찍어준 사람은 사실 별로 없어요.
석열이 아니면 음주운전 패륜아 뿐인데 별 수 있나요? ㅋㅋㅋ
문재인을 뽑아준 국민들과 똑같은 국민들이 뽑았고
불법적인 쿠데타로 집권한 건 아니거든요.
아 그러게, 잘 하라고 뽑아줬으면 좀 잘 하든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조국수호 뻘짓거리 개삽질 연발로
국민들 염증나게 하니까 십년도 못 채우고 정권 넘어간 거 아니요?
에프학점을 받았으면 반성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맞습니까
빌어먹을 교수새끼 니가 이럴 줄은 몰랐어 해야 맞습니까? ㅎㅎ
대깨문들 지금 하는 짓거릴 보면 왜 정권 넘어갔는지 알만합니다.
조국수호하다가 다 말아먹고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재명수호라니,
제가 보기에는 아마도 다음번에도 정권 찾아오긴 힘들겠어요.
낙제했으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교수한테 성질내면 안 되죠.

아, 그리고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저는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찍었는데요,
2017년에 문재인 찍었던 사람들 중에
72%는 이재명을 찍었고, 25%는 윤석열을 찍었습니다.
문재인 찍었던 사람 열명 중에 7명만 이재명을 찍었군요.
나머지 3명이 왜 돌아섰는지 파악할 생각은 안 하고
투덜거리고만 있다가는 다음 대선도 보나마나입니다.

늙어서 흐린 판단이야...
그렇다 치지겠지만..

젊어서 횡설수설하는 놈은...
게을러서 그런거요...

늙지도 젊지도 않았거든..
등어리 땀나도록 일하고...
살다보면 판단이 바로 섭니다.

나노 그럴 시기야 벌~~써 지났으니...
통계고 나발이고 안통하는 지금 시절에 주절주절 하기보다..
더 늦기전에 마음이나 가다듬고 굶어 죽지 않으려면 눈 똑바로 뜨고 내가 해야 할 일에 열중하심이..
나는 그렇게 하루를 바쁘게 살면서 이런 저런곳에서 세상 내음 느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허허허허

에혀... 어르신...
이제 횡설수설을 넘어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단계로 가신 겁니까?
그럼 부디 득도하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