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히 오디오 매장에서 B&W CM1 앰프+CDP(기기 정보x 컴퓨터 하드디스크 크기 2단 정도 가격이 약 325만원 정도하더군요)로 청음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음대 및 클래식 CD소스를 감상했는데 이건 완전 감동!!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신혼집 장만하면서 AV(영화)에 관심이 생겨 와싸다에서 klipch quintec3 및 야마하463+우퍼를 구매하였는데, 영화 및 음악 가격 대비 만족하고 있었지만, B&W 소리를 듣고는 음악은 완전 좌절 모드 입니다.
현시스템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Hifi 갖추려고 하는 데 방법이 있나요?
현재 꽤 고사양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로CDP는 구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cf)청음한 후 소스가 중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무손실 음악파일을 구해 들어보았는데 확실이 좋아진걸 느꼈고 리서버 USB포트 와 노트북 옵티걸 단자를 연결해서 들어보았는데 확실이 옵티컬 단자고 훨씬 좋더군요.
그리고 오디오샵에서는 단시간에 고객을 잡기 위해서 테스트용으로 저음, 고역대 음반을 비치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런류의 추천음반아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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