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슬 다시 집에 시스템을 하나 꾸미려고 합니다.
B&W 과 에너지 커너셔, PSB, 클립쉬가 물망에 올랐으나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최종 클립쉬의 모델인 RF-35와 RF-3 2가 올랐습니다.
일단 리시버와 프론트, 센터만 먼저 구입할 예정입니다.
5.1의 대한 열망도 예전같지 않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센터는 RC-35로 결정을 했습니다. 비율적으로 영화를 더 우선시 하기에 센터는 꼭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여러사용기와 리뷰를 통해 결정한 두 모델입니다.
두 모델을 일단 청음하러 가기전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것을 선택하실런지요..
대상이 광범위할때는 결정이 쉬웠지만 이렇게 좁혀지니 더 어렵네요...
리시버는 마란츠 모델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야마하와 데논은 이미 써봤으니 다른 브랜드의 기기들 한번 써 보고 싶네요..
클립쉬 유저분들과 관심있는 분들,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고 싶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m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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