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님께서,
이 시대의 참의사 정신이란 무엇인지 잘 보여주셨습니다.
150여명이 사망한 참사 당일에, 현장으로 가는 병원 차량을
이삼십분 지연시키면서 같이 타고 가서 사진만 찍고 도주했네요.
15분만에 떠났다면서 의사 자격으로 갔다는 소리는 거짓말이죠.
현장에서 똥폼 잡고 있는 사진은 같이 타고 간 남편이 찍어준 것.
치과의사 남편은 한가하게 지 마누라 SNS용 사진 찍어주기보단
충격으로 앞니 부러진 사람이라도 찾아서 응급조치나 했더라면.
"의사로서 갔다"는 신현영, 현장 도착 15분만에 장관車 타고 떠났다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