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있다고 해서 재벌얘기라 맘에 안 들지만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는데...
기업경영을 하면서 옆에 역술인을 두고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선택의 결과에 대한 원망도 역술인에게?? 그럼 뭐하러 그 자리에??
소방서옆 경찰서에도 대선캠프를 차리면서 역술인이 등장을 하고요...
딱 천공을 떠올리게 하더군요...이 드라마는 피디가 자살하는 사연도 있었고...등등
제작기간이 천공하고 관련있기가 힘든 것 같은데...아마도 역술인들이 정재계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었던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닌듯....;;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에휴~~~
하긴 뭐 연예인이 예명을 지을 때도 역술인을 찾아간다더군요....
저두 좀 일찍 이름을 바꿨으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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