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요. 국민의 손으로 뽑은 1년도 안된 대통령을 특별한 이유도 없이 퇴진 운운 하는것은 설득력 하나없이 징징 거리는것에 지나지 않지요. 선거에 패배한 반대 정파의 푸념이자 타령이고,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기도 하구요.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부가 실패하기를 학수고대 하는것은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매국노 심뽀라고 생각합니다. 정권을 뺏긴 분풀이지요. 5년 내내 저러다 당을 말아먹고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고 몰락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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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12-18 20:42:54
맞는 말씀입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것도 아니고
대선 토론회에서 버벅거리는 것 전국민이 뻔히 봤는데도
교활한 이재명한테 이긴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기 반성이 먼저인데 패배를 아직까지도 인정 못하고
남탓하기만 바쁘니 민주당이 그 꼬라지로 계속 가는 거죠.
석열이 까는 낙으로 사는 모지리들,
사실은 윤석열이 잘해서 좋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단
잘못해서 말아먹길 더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혹시라도 잘할까봐 걱정이겠죠.
대한민국이야 망하든 말든 자기들 알 바 아니고
싫어하는 대상을 같이 혐오하며 즐기는 놀이가 더 재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