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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었는데 어디 한 군데 푸근한 구석이 없네요…외신기자회견에서 실실 쪼개면서 농담이나 하고 말이죠…
석열이보다 덜 똑똑한 자들만 뽑았겠죠. 지보다 나으면.말을 잘 안들을테니까요
지금은 총기가 완전히 빠져 말라 비틀어진 황태.... 이것도 저것도 적당하지 않은 그냥 살아있는 송장... 임명자가 바라는 멍청하고 어리버리한 종에 불과한 껍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