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은 갈수록 오리무중,
점점 더 미로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남경필 국힘당 전의원 동생 70 억.
박영수,윤석열 아버지집을 김만배 누님께서
사주고..
얼른 빨리,이재명 야당대표를 사법 리스크로
옥죄어서,민주당에서 퇴출시키고
수박들 과 협치하여
뭔가 도모해야 하는 큰그림이 있는데,
수사가 지지부진,시간이 자꾸 걸리고
민주당. 수박들이 흔들어도
될듯말듯하면서도 안되는
이재명. 흔들기,
뿌리깊은 사랑니처럼 어지간히 안뽑히는
이재명..
속이 타들어가는 여당과 윤석열.
재명이만 사법리스크 명분으로
쫒아내고 나서는
대장동은 흐지부지 덮어서,
자기편. 무사하게 만드는 것...
이런 작전이 빨리 마무리 되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검새,윤,국힘당..
이런 광경이 나의 눈앞에 어른거리는데ㅡ
의외로 끈질기게 버티는 이재명,
그리고 생각보다 거센 이재명.지지자들..
그래서..시간을 질질 끄나 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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