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댓글중에 서
달콤한듯 유혹하지만 당신은 더위험길로 가고있다고 명시합니다.
이미 활은 당신이 쥐고있으니 과녘을 향해야합니다.
괴녘을 벗어나면 더 위험해진다고 알려주시네요~
넘어가면 더 위험해 집니다~
뻔한 결과입니다.
"청담동 챌리스트 번개탄 피고...." 등등 그들이 쓴 시나리오 기사 접하고 싶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담고 있을 때 부패되서 터집니다
빨리 세상에 던져 버리세요~
혼자 어려우니 국민들이 함께 치워야 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첼리스트님은 더 이상 지체하면 할수록 더 곤란해질 겁니다
하시라도 진실의 입을 열어 굥을 심판하게 하는 일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첼리스트님의 편에 서서 보호해줄겁니다
두려워마세요
저들이 얼마나 악랄한지는 또 거짓 조작에 능하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사건들이 증명하고 있다.
조국 교수님 가족 짓밟아 버리는거 보면 천하의 악질들이 틀림없다. 입을 다문다고 그들이 가만둘까?
오만가지 술수를 부리는 시간만 준 셈이다.
본대로 말하고 진정으로 힘이 되어줄 국민들이 뭉칠 것이다.
동감합니다.인명을 경시하고 죄없는자를 뒤집어씌우고
죄있는자는 면죄해주는 정의롭지 못한 권력의 시궁창에서는
언제든 뒤에 칼을 꽂을 수 있습니다.
걱정스럽네요.
현실에서는 거래가 아닌 생존의 문제가 달린 사안이라 봅니다.
반드시 비밀을 뭍고싶은 권력에서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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