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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다 하라 하셔요….2찍들 좋아라 하는데….

동서고금을 망라 .. 권력과시는 한 번 맛보면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은 거죠^^;;

윤도리 김거니 얼굴보면서 어떻게 밥을 먹나요?
구역질 날꺼 같은데....

축구한다고 고생했는데
또 밥먹고 사진 찍힌다고
고생하겠네요.ㅠ

시간아 빨리가라~~~

원님덕에 나발불고 싶어 환장했구만....
기회만 주어지면 한잔 빨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그러나 치매온데이~~~~
바짓가랭이 응가하면 끝이다....
거니가 받아 주겠나 동ㅎ이 쳐다 볼긴데...

-밉다밉다,싫다싫어해도 어쩌면 저따구로 구역질나는 역겨운 천하에 개 썅노무 양아치 쌕뀌가 있을수 있을까,,,
-저 드런 흉물악귀 면상-간악하고 사악함에 극악무도한 가증스런 맷돼지 꼬라지 뭐하러 그자리에 참석해야되는겐지--선수들과 악수하면서,아가빠리 뒤통수로 찢어붙어 지지율 끌어올리기---선수들--무슨수를 쓰던 그자리 안갔으면 좋겠네~~,,,

........우리는 도대체 어떤 대통령을 뽑은 것일까? 불과 10년도 안 된 비극에서 우리는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 것일까? 온 사회가 집단 기억상실에라도 걸렸던 것일까? 아니면 이준석 전 대표가 고백하듯, 여당과 대통령 측근이 '양머리를 흔들며 개고기'를 속여 판 까닭에 유권자들이 속아 넘어간 것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앞으로 4년 반 동안 살아남아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책임한 대통령을 통제하는 것이다. 지난 6개월간 줄곧 '자유'를 외치던 대통령은, 스스로 언론 통제를 시작한 시점부터 슬그머니 '국익'과 '헌법수호'로 구호를 바꿨다. 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큰 국익은 없으며, 헌법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닌 시민들이다

-오마이뉴스 기사일부 발췌.

용산 이전 비용을 왜 못밝힌다는건지.,.
그리고 영빈관은 청와대를 사용한다니..

돈은 또 얼마나 빼 돌렸는지
헌법수호와 국익을 위해서
못밝히고..언론도 국익을 위해서
제재하고...

의혹을 제기하면
바로 고소고발해 버려서
검찰의 힘으로 눌릴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