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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리의 실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12-01 19:31:03
추천수 5
조회수   947

제목

윤도리의 실체

글쓴이

정광구 [가입일자 : 2002-10-19]
내용
 https://www.youtube.com/shorts/-Ssgmqb659E



2010년경 윤도리의 거니의 관계는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 관계가 아니라...

검사와 피의자와의 관계임----거니의 성상납



이런 잡것들이 좋다고 하는 인간들 표를준 인간들...

와싸다에 윤도리 옹호하고 거니의 팬을 자처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댓글달고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물건들..

나는 너희들을 윤도리, 거니와 같이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윤도리 대통된지 몇개월만에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지고 있는지 애써 외면하지 말아라..

문정부때와 비교하면 얼마나 망가진건지 자료들 널렸다.

영국에서 대통은 기본부터 배우라는 비아냥...미국 유럽에 패싱당하는 작금의 한국의 위상을 보아라.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해 보란 말이다!!



서민들의 삶이 어떻게 나락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윤도리의 부일매국 행보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그 치욕은 참담하기 이를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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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2-12-01 22:32:06
답글

잇몸뼈 없는 괴물아.
천날만날 고장난 녹음기같이 헛소리 그만하고
화물연대 파업 이대로 좋은지나 생각해봐라.
자기네들 욕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라면
다른 죄없는 우리 산업체들 다 망하거나 말거나
이런 식으로 계속 가도 괜찮은 거야?
그렇게 이기적으로 깡패짓을 해도
어쨌든 석열이 정부와 힘 겨루고 있으니까 좋아?

이성위 2022-12-02 02:18:12
답글


-2짝쒝들-- 뇌가 없는 '충'들인데--백날,천날 뭐라해봤자 --우!이!독!경!!

정화성 2022-12-02 07:43:53
답글

욕심을 관철시키려는게 아니라 그들이 요구하는 문제는 사회안전망측면에서 화물을 봐야한다는겁니다.
도로에서 대형화물차량의 사고를 겪어 보셨는지요?
이 문제는 안전과 생명보다 능률과 효율을 무법적으로 밀어부치는 정부의 무능이 더 큰 문제입니다.
시멘트 나르고 기름 나르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화물차를 운용하시는 분들은 국민이지 공복이나 공노가 아닌 자영업자들입니다.
그 자영업자들이 생존을 위해 연대한것이고..
윤석열정부가 애초에 반노동계의 관점과 호혜적 상생을 거부하고 일방적 무력으로 겁을 줬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 윤석열정부는 파시스트인겁니다.

'공무원들이 안전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집착하는데 이것을 바꿔야한다'

이게 윤석열의 주장이었고 결국 10.29 참사도 그렇게 연결되는겁니다.
깡패가 아직도 누구인지 모르시는분이 계신데....
윤석열이 깡패 아닙니까? 비열한 깡패!!

최창식 2022-12-02 08:11:46
답글

정화성님,
화물차 문제가 문재인 정부에서는 없었다가
윤석열 정부 넘어오면서 갑자기 생긴 겁니까?
아주 오래된 고질적인 문제라고 들었는데요.
나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죄없는 다른 산업은
다 망해도 상관없고 그걸 무기로 협박해도 되나요?
천문학적 손해가 나고 영세업체일수록 더 힘들다는데?
간단히 해결되는 거면 문재인이 매듭짓고 끝내지
왜 여태까지 저러도록 놔뒀는지요?
뭐 어쨌든 윤석열이 깡패라 칩시다.
그럼 노무현도 깡패 아닙니까?
비열한 깡패!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발동한 업무개시명령은
지난 2003년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대란 사태가 일어나자
이듬해인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도입한 제도다.
아이러니하게도 18년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언급한 내용과
윤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놓은 발언이 대부분 일치한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업무개시명령을 도입하면서
“물류를 볼모로 해서 집단이익을 관철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민노총의 활동은 정당성이 없어 보이며 원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정화성 2022-12-02 08:52:53
답글

최창식님,...

지금-여기는 윤석열의 권력이 작동하는 2022년 대한민국입니다.

노무현도 그랬다. 문재인은 어땠는가를 논하기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솔선수범하며 법과 원칙을 행하는가를 보시길 바랍니다.

노무현때도 그랬지요, 화물연대가.. 화물은 우리 산업의 근간이며 물류의 핵심 맞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의 명령과 윤석열의 명령이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명령으로써 주체자가 정당성이 없다는 그 하나 차이입니다.

그래서 행정부의 수반으로서의 대통령의 모든것이 기준인겁니다.

어제 10.29 참사 가족들의 절규 보셨나요?

윤석열은 능력도 없지만 무책임하고 대통령의 직무를 아예 모르고 방임하는 중인겁니다.

그런 사람이 명령이 얼마나 같잖아 보이겠습니까?

최창식 2022-12-02 09:16:37
답글

노무현의 명령과 윤석열의 명령이 다르다? ㅎㅎㅎ
미안하지만 토씨 하나 안 다르고 똑같은데요?
얼마나 지독한 정치병과 진영논리에 푹 빠져 있는지 잘 보여주네요.
그게 아니라고 하시려거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보세요.
윤석열 싫어하는 거 이해합니다.
저도 윤석열이 별로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윤석열이 잘못하는 건 객관적으로 비판을 해야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다 꼴보기 싫다는 식의 유아틱한 증오심은
대한민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나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이태원 참사 가족들 절규요?
진실 밝혀달라고 질질 짜면서 무릎 꿇던 백발 아저씨요?
네 봤습니다.
세상에 바보도 저런 바보가 있나 싶더군요.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순 없으니
그런 차원에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갑니다만,
진실은 개뿔 무슨 진실을 밝힙니까?
사람 터져나가는 곳에서 미련하게 끝까지 안 피하고 있다가
결국 낑겨 죽은 안전불감증, 그게 그냥 진실입니다.
누가 일부러 골목에 사람들 몰아넣고 죽이려고
음모라도 꾸몄던 거라면 진실 밝혀야지요.
그런 참사 날 줄 자기는 왜 몰랐답니까?
코로나로 억눌렸던 사람들 엄청나게 몰릴 거고
경찰도 믿을만한 게 못 되니 알아서 조심하라고
얘기 안 해주고 뭐했죠? 부모라는 사람이.
설마 그런 참사가 날 줄은 몰랐잖아요.
경찰도 몰랐고 대통령도 몰랐고
현장에서 몇시간이나 있었던 당사자들도 몰랐고
부모도 당연히 몰랐는데 일 터지면 다 남탓하기는 쉽죠.

허환 2022-12-02 23:12:59
답글

2찍들의 특징 아시면서..

논리로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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