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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정도에 춥다는 생각은 안 하고 삽니다….ㅋㅋㅋㅋ
상광청남두 쫌만 기둘리셔 금방 나처럼 될꺼니깐.. ㅡ.,ㅜ^
저는 바지 앏은 것을 입고 나왔습니다. 내일 입을 두터운 바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ㅜㅠ
어제 밑두리에 레깅스 껴입어씀돠... 하체가 부실해서 추위를 많이 타거들랑유...
-좀전에 지나다가 주차빌딩 건물옆 구석탱이에--젊은 남녀몇이 담배나눠피는데-남자하나는 반팔에 반바지,슬리퍼 차림인데--몸에서 얼마나 많은 열이 도는진 몰라도 --그닥 보기에 바람직 하지는 않게 여겨지데요,여자들 앞에서 객기,만용인겐지,,, -여름은 여름이고,추운건 추운거 아닐까 싶네요,,,
그래두 성위님이 지 맴을 쪼매 알아주시는 거 같아 위안이 됩니다. 태생적으로 저는 겨울이 싫습니다. 유독 추위를 많이 탑니다
아마 오늘 정도 포털이나 큰 커뮤니티에 "올바른(?) 귀마개 사용법" 이라는 글과 을쉰 사진이 올라 올지도...
중랑리버사이드라고 하셔서…어디 좀 좋은 곳에 가셨는 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