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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면서..
초콜릿하면
당연히..가나!

이런 쇄뇌가 되어서 그런가 합니다

    으으음….;;;;

국가의 리더쉽이 약하며 단체 결속력이 부족하고, 개별성이 두드러져서
팀 컨디션에 업다운이 심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설자도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신변잡기를
주로 하고 기술적인 분석이 부족하니....,

그것이 현재 축구협회의 자화상이자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죠!
제일 먼저 축구를 관전하는 관점부터 제시해야 하는데,
처음엔 그럴 듯하다가 삼천포로 퐁당하니....,
나원참!! ^^

가나는 외인 용병들이 많아 순수 토종인 우리 한국선수들의 결집력에 무너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