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건 기개가 아니라 무식이라고 합니다.
대통령 싫어하는 건 자유지만
구인광고를 저따위로 낸다는 건 상식 밖이며
얼마나 천박한 조직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거죠.
위에 이종철님도 말씀하셨지만
여러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특별한 내용도 없이
이렇게 노상 도배질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여기가 개인 블로그입니까.
그나마 누구처럼 욕질이라도 안 하니 다행이지만
전세낸 것도 아니면서 자기 게시물 비중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생각 안 드시는지요.
대통령이 삐딱하고 얼렁 뚱땅해도...
입에 재갈이 물렸는지 손꾸락에 종기가 났는지..
말 한마디 글자로 잘못을 꾸짖는 글도 못쓰는 사람들이...
과연 이 나라의 앞날에 걱정이나 하고 있는 것인가..????
자신이 하고있는 행실이 정당한지도 돌아 볼 줄 모르는...
지극히 이기적인 인간군상에서 비린냄음이 진동하는 구나...
대조선의 유구한 역사를 지우려고 했다가
뒤늦게 제대로된 진실에 발각된 놈들이
전쟁 조장하여 몇 백만 대조선 사람들을 죽게 해놓곤,
또 다시 전쟁의 구렁텅이에 내몰아 넣고 있는 진실을
제대로 모르는 헛바라기 몽매한 녀석들이 헛소리하는구나.
해적질하던 놈들의 후손이었던 놈들이
대조선을 무너뜨리려고 이놈저놈 손잡다 흩어져 가며
전 지구를 전쟁의 구렁텅이에 몰아 놓고선
이러다간 나눠 먹을 것이 사그라들 게 뻔하게 되는 꼴이
명확해지자 평화협정을 맺어가며 마치 평화를 수호해 온 듯
UN이라는 그럴 듯한 조직을 만들고
작당하여 천사표 가면을 썼던 지나간 역사....,
우리 조상님들의 유물을 기나긴 세월 속에 요란을 일으켜 가며
약탈하고 수탈해 놓고선
마치 제들 것인 양 내놓지 않고 있는데,
그런 사실을 어찌 생각이나 하는지....,
뇌 안에 든 신경세포마저 염색된 조작된 지식으로 가득찬
지랄발광 신호에 의지하여 헛소리만 나불거리는구나.
그 해적놈들의 압제로,
이 땅에 한반도에 강제로 이주 당해야 했던
조상님들의 250년간의 치욕과
그 기나긴 세월 동안 난도질 당하고 조작된
역사의 진실을 알기나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