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 초창기에 공짜 튜너, 저렴한 인켈 데크 등을 걸배이처럼 동냥질 하러 다닐 때 보잭 무어리시 비슷하게 생긴 스피커를 본 적이 있는데 고풍스러운 것이 뭔가 편안하긴 하더군요. 유익종이 흐르고 있었는데 분위기에 취하긴 했습니다. 저런 걸로 데쓰메탈 들으면 트롯트처럼 들리려나? 지금도 궁금합니다.
희망이나 갈망, 그 무엇이든 인간에겐 해로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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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영
2022-11-26 08:15:12
저는 오디오 기기에 희망이나 갈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허허롭게 보게됩니다. 저의 메인 기기는 해드폰이어서 그럴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