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에 대한
최선의 답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물이나 권력을 취하는
것이 ,이 사회에 공공연하게 용인된 정의라면.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거나,
다들 그리하는데 나 또한 그리한들. 문제 되겠나.
하는 도덕불감증도 많이 생겼나 봅니다.
그래서 언론들도 사익을 위해.
공정한 보도를 팽겨치고,
정치인 선거도 나의 이익이
전체 공익보다 우선이고
그기에 카더라 뉴스에 쉽게 동조되는
흐름에. ..
지금 현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