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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에 대한
최선의 답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물이나 권력을 취하는
것이 ,이 사회에 공공연하게 용인된 정의라면.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거나,

다들 그리하는데 나 또한 그리한들. 문제 되겠나.
하는 도덕불감증도 많이 생겼나 봅니다.

그래서 언론들도 사익을 위해.
공정한 보도를 팽겨치고,

정치인 선거도 나의 이익이
전체 공익보다 우선이고


그기에 카더라 뉴스에 쉽게 동조되는
흐름에. ..
지금 현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황동일님이 그날 거기 가셔서, 다 낑겨 죽을지도 모르니
야 이 미련 곰탱이들아 그만 좀 꾸역꾸역 모여들고
얼른 해산하라고 목청껏 외치기라도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자기도 그런 사고 날 줄은 꿈에도 몰랐으면서, 일 터진 뒤에
이놈 탓 저놈 탓 하기는 쉽죠. 미리 알면 누가 못 막는다고.
아무리 경찰이 통제하지 않았기로서니 그 지경이 될 정도면
개인의 안전의식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촉 좋은 사람들은 4시간 전에도 눈치채고 신고까지 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록 안 피하고 뭐했는지, 사실 한심하죠.

    그날요 그모든것을 유튜브로 생중계방송을하고 있는 유튜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방송을 사건후 보았고 그걸 그후에 와사다에 올렸씁니다
만 정말로 그때를 절실하게 예측을 하셨던 분들은 수 많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신분들이 많지 않았기에
참사가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불행한일이지요
다들 그리될거라고 생각이 되었다면은 그러한 참사가 있었을까 하고 생각이되지만은
이미 업질러진 물 아닌 가요
수많은 후회와 별별 생각이 들지만은 아쉽지만은 전 그날의 상황을 지나간 영상으로만 확인을 했을 뿐 입니다
우리나라에 그 처참한 비극이 재현이 될거라고 그 누구가 꿈을 꿀까요?

앞으로 신체는 국가가 관리해달라고
위탁 해야겠읍니다.
언제 뒈질지 모르니 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몸은 내가 지켜고 관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골목 관리가 안되서...
사고가 났다 보면 되지요...

과잉유입 미리 분산 조치 해야하지 만..
너들 마음데로 놀아라 하는 방임에서
사고가 났다고 보면 됩니다.

선박에 정원을 오버해서 가라앉는
사고와 다를 것 없다고 보면 안되겠습니까..
정원 초과 단속은 당근 지자체 정부의 책임 아닐까요...

타이타닉 침몰사건....911테러사건

엄청난 사람이 죽었지만...해당 국가에서 단 한명의 책임자 처벌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