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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쯤엔가~~친구들과 길가다가 앞에가는 스님보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할렐루야 "--말장난 했었는데--뒤돌아보던 스님이--"그러면 천벌 받어~~" -다음날 2층 계단에서 굴러 다리를 크게 다친기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네요,,,
토정비결을 보아서 맞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은 아마 보고서 실망을 한사람들이 더 많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