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진행과정이 복잡하지만 돈의 흐름만 대충 보자면
쩐주와 배당의 관계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죠.
1억을 투자하고 1,000 억을 번 김만배나 남욱,100억씩을 배당받은 김만배의 가족과 친지 등등은 그렇다 쳐도
중간의 투자회사, 그리고 투자금을 대준 큰손,,
자금조달 창구가 갑자기 지분을 달라고 해서 사업자로 뛰어들고
그래서 1,000억의 수익이 보장된 회사를 갑자기 몇십억에 넘기고....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닌데
그게 내부적 공모일 수 밖에 없는 거고
그것은....절대 수사 하거나 밝혀질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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