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과. 신념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신념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 거의 진실이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누가 부정을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음이
고
고집은 자신의 믿고 있는 바가 무조건 옳아야만
하는것이지..
정말로 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유아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즉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입니다.
우찌된것인지
이번 대통령의 고집은
듯보잡 수준으로
대단하네요.
바이든,날리면 사태..
그냥 사과 한마디 했으면
좋았을것이란..
대통령실 기자단의 공동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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