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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11-22 15:17:53
추천수 5
조회수   748

제목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글쓴이

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내용
윤석열.. 나만 이런가? 단순살의가 아니라.. 뭐 어쩌자고 이런 개종자같은 새끼가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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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2-11-22 15:29:13
답글

주변에 그런 작자가 가끔씩존재합니다.

다만,다만..절대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되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뽑은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석영 2022-11-22 15:35:26
답글

이 새끼는 반드,시 때려죽여야 합니다.

차진수 2022-11-22 16:39:44
답글

살의를 느끼게 하는 면상이에요.

황동일 2022-11-22 21:26:41
답글

정치 검사들은 법을 앞세운 최고에 국민위에 군림을하는 사기꾼과 비스무레한 집단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위에 최고의 책임자였으니
나는새도 떨어트리는 권자를 갖었던 자지요
지금은 권새가 하늘을 찌를것 같으나 4년후 지나 가면은
철장신세를 저야만 하는 자로 100% 됩니다로 확신하게 생각이 됩니다
더말하면 무얼함니까
민주화를 위해서 바위돌에 대고서 머리를 스스로 부딪치면서 민주화를 이루어가신 선조들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열성 2찍들은 모름니다
그래서 그들이 더 미웁고 한누리 (차때기당자들이 더 밉지요

조용범 2022-11-23 08:53:51
답글

개상넘의섹기 범죄자 마누라와 장모는 뒤로빼고 검찰을이용해 정치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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