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방이 2개여서 방 큰거한개는 오디오방으로 사용했고 또 작은방 하나는 이것 저것 잡동사니 보관했는데 작은방을 딸래미가 쓰게되서 방한개로 다 옮기니 방이 개판이네요.ㅠㅠ
그래서 잡다한 기기나 팔아서 공간이나 확보하려고 했는데 오래된 중고인데 외모나 성능을 새것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몇번 글적다가 지웠습니다.
팔아도 얼마하지도 않는것들이라 그런것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꺼려집니다.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미리 스트레스 받고있네요.
이제 중고거래도 스트레스입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매일 지치지도 않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