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정부라면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할것이다
큰 도시의 로상에서 그것도 정부의 무관심한 방치에
국민과 외국인등 157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모르쇠로 일관을하고
참사를 축소하기에만 열을 올린다
그들은 더 이상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아닌것 같다
그러기에 수많은 촛불이 커저서 횟불이 되어
결국은 국민들의 원성으로 인해서 자동으로 끌려 내려오지 않을 까 생각을 해 본다
틈만나면은 스스로 해결을해야할일인데도
전정부 탓으로 돌리고
암튼 최악의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바부팅이를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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