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명확히 잘못한 점이 있어도
최대한 수사를 미룬다.
그러나 상대방 진영이 자그마한 흠이라도
보이면
재빠르게,그리고 최대한. 폭넓게
다소 무리가 가는 수법을 쓰서라도
끈기있게 수사한다.
그리고 언론은 대부분 침묵하고
그렇지 않은 언론이 있다면,
국힘당 의원들이 맹렬히
성토한다.
2번 지지자들은 댓글로 현정부 지지여론을
조성하고
상대진영은 좌빨,빨갱이 프레임을
이용하여.아주 몹쓸 집단으로 매도한다.
촛불집회나 탄핵시위에 대한 보도는
최대한 축소한다.
순진한 대중들은 현정부를 두둔,지지하며
반대진영을 헐뜯는다...
..
하지만 너무 심하게 억누르면
곪으면. 터지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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