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영혼을 어떻게 위로를 하라고?



2차가해? 누구의 입장에서죠? 즉 이건 그동안 보꼴들이 



이름없다는 이유로 편하게 왜 그런데 가서 그꼴을 당하냐...



죽어도 싸다고 욕들 했는데....명단공개하면 제동이 걸릴테니....



편하게 욕들 하라고 그러는 것 아닌가?



유족들이 연대를 하는 것도 부대끼긴 할테고요...



암튼 참 이런 비극앞에서도 잔머리는....



6시부터 시민들이 신고를 했는데 왜 통제를 안 했는지는....



마수대만이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