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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자를 쓴 사람은 듣보, 네임드는 확인 후에 바로 펜으로 지웠죠. 성동이가 석열이 문자 보다가 카메라에 찍혀서 그 난리친지 얼마나 됐다고... 칠칠맞은 것들.
그렇군요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아무리 포장을 하고 말은 멋있게 해도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에서 내면이 드러나죠. 윤은 아예 통제불능 상태이고 총리부터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사 빠진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