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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독댕이 할방 승수을쉰
대리수령인 저 한테 보내시믄 됩니다
ㅋㅋㅋㅋ

그사이에 210원이 올랐군요!
무릇 케이블 가격은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쓰다가 다른 것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통크게 무려 50%나 깎아서 5000원에 팔아야겠습니다. ㅎㅎ

기대만큼 좋은 소리 얻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쓰시다 여유되시면 딱 중급 정도로만 업 하시고 끝내시길^^;;

    서브 스피커 시스탬은 가성비로 승부해보려구요~~~

벨킨은 매우 합리적이고 거품없는 케이블입니다. 사실.. 이 메이커는 각자 전문적 장점을 협업을 통해 만들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였기에 오디오 케이블에 합리적 비용으로 개선을 꾀하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파이오니아의 케이블 엔지니어들이 구조를 만들고 중국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심선을 제작하고 미국에서 판매망을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시장에 나왔는데요. 그 당시 고가의 케이블들이 심저역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저역층에서 과도특성으로 시스템에서 간혹 뭉쳐버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인터케이블 벌크들은 초기에 스피커 케이블로도 응용될 수 있게 나왔고 깊은 저역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전용량의 한계로 중고역과 중역이 두껍지 않아 취향적으로 여린 색채로 보는분들도 있었습니다만.. 답답한 시스템에 적용하면 대역 스펙트럼을 펼쳐주는 아주 고마운 아주 유효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도 약 7년전까지 벨킨은 인터케이블 영역에서 오디오 크래프트와 골든 스트라다,인어쿠스틱스와 함께 케이블 군단의 언성히어로우로 취급했던 케이블입니다. 가격을 떠나 명성을 떠나 표피에 애매하게 은도금을한 케이블보다는 내츄럴특성이 더 좋을것이라 판단합니다.

벨킨 캐이블은 파이오니아 엔지니어들로 이루어졌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조금 전 나무위키로도 검색해보았는데요.
이렇게 소상히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언성히어로로 좋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좌표 좀...

    저는 판매자와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ㅜㅠ

    쪽지로 좌표드렸습니다.

예 벨킨 초기에 시장에 풀렸을 때 테스트 겸 성향 의뢰가 와서 테스트를 해보고 매우 설득력이 있어서 찾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일본 메이커들의오디오를 경험하다보니 파이오니아는 일본내의 메이커들과 지향점이 다르고 매우 현대적 사운드라고 인식했습니다. 특히, 스피커들의 경우는 JBL의 수석 엔지니어가 스피커 제작설계에 관여하다보니 HPM? 시리즈도 나왔고 슈퍼트위터를 적용한 최초의 메이커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경험의 축척이 파이오니아 엔지니어들이 케이블 구조에 집중하게 된것이 아닐까 유추합니다.
가령 선재구조 인덕턴스, 캐퍼시턴스 , 표피, 피복, 자켓의 압력, 쉴딩 재료등등 변수가 많은데 그 중에 선재의 하이브리드 구조에 집중한것 같습니다.
최근 벨킨의 것들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실물을 보고 판단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천하게나마 제가 추천하는 인터케이블을 추천해드립니다.
최근에 사용해본 인터케이블이 반덴헐 네임, 반덴헐 인티그레이드 하이브리드, 와이어월드 이클립스7 인터..
시간이 좀 지났지만 체르노프 레퍼런스IC 케이블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이중에서 남은 것은 체르노프 인터케이블이고 다른 케이블들과는 비교시 일장일단이 있는듯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벨킨도 여타 케이블들과 경쟁할만해서요.
이런 뽐뿌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