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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숨을 안쉰다고. 119갔더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11-09 14:15:36
추천수 0
조회수   696

제목

아기가 숨을 안쉰다고. 119갔더니..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119에 아기가 숨을 안쉰다고. 구급 요청을 해서
달려 갔더니..

아기는 바로..

바로..
바로...

강아지였답니다.

기가찼지만..인근 동물병원 까지 이송은
해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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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2-11-09 14:24:38
답글

일진을쉰 아이라고 생각을….ㅠㅠ

염일진 2022-11-09 14:26:59

    눼..~

유병보 2022-11-09 19:25:55
답글

재주가 특별나네요..
잉간이 우쩨 개새끼를 낳았을까....
뉘집에는 개새끼 아빠도 있드라고요..
이런 인간들 부모는 개똥차반으로 여기는 놈 수두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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