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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 대하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11-08 19:39:16
추천수 1
조회수   885

제목

한동훈에 대하여...

글쓴이

정화성 [가입일자 : 2001-11-30]
내용

한동훈 별자리에 관한 천문해석입니다.


한동훈의 별자리는 에리즈2입니다.


 


에리즈 2의 기본 이미지는 스타(Star)이다. 에리즈2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고자 하는 요구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고독함을 자주 느낀다. 심지어는 군중속에 있을 때에도 그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에리즈2별처럼 자기 주위를 도는 위성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경향이 있다. 자기를 숭배하는 사람이든지 돕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동료라도 곁에 있어야 한다. 에리즈2가 이렇게 자기 중심적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프로젝트나 바람직한 주의나 운동 또는 종교에 헌신하는 쪽으로 전환시키는 놀라울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에리즈2는 목표지향적인 성향이 아주 강하다. 경쟁에서 이기려는 의지도 대단히 강하다. 이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힘이 될것이고, 부정적으로 나타나면 좀 느리고 느긋한 사람을 봐주지 못하는 성급함과 흥분으로 전환되어 쉽게 파괴적인 분노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목표를 지향하는 행동이 극단적이고 지나친 경향이 있어 언제 멈추어야 할지를 알지 못한다. 그서 번번히 뜨거운 물에 발을 들여놓는 경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목표지향적인 사람이기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때때로 일반적인 도덕이나 다른사람의 감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할 수도 있다. 어쨌든 자신들이 내장하고 있는 막대한 에너지를 힘든 일에 쏟아 붓는 것도 이주간에 태어난 사람들이 종종 취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어떤식으로든 발산해야 속이 시원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힘든 일을 같이 하면서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에리즈2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속으로는 가족이나 사회적인 책임에서 벗어나서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연애감정은 별똥별처럼 훅 타올랐다가 금방 식는 경향이 있다. 타오르는 것도 빠르고 식는 것도 빠르다. 에리즈2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오픈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내면세계로 들어오는것을 좀처럼 허용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자기 자신도 자신의 감정을 건드리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자기 내면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인내심을 발휘하며 늘 가까이 있는 사람, 그러면서 이들로 하여금 자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서로의 감정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다.


에리즈2에게 주는 충고


그대의 막강한 에너지로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압도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 관심을 받으려는 지나친 욕구를 절제하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욕구대로 끌고 가려고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대 자신의 내면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숨겨진 재능을 계발하도록 노력하라.


 


..............................................................................................................


사실, 한동훈은 윤서결을 자신의 친구로 생각합니다. 위상적으로 형이지만 성숙도 면에서 둘은 유아적 기질이 같아 거침없이 상부상조하는 유형의 관계입니다. 한동훈이 검사라 아니라 종교인이나 남을 구제하는 일로 기여했다면 원칙속에서 유쾌하며 발랄한 좋은 기질을 발현될 수 있었을 테지만, 불행하게 그는 검사의 길로 들어서며 주변의 어두움을 그의 정신 속에 이식받게 됩니다.


남을 살리고 돕는 일에 속도와 과도한 몰입은 좋은 방향으로 승화되겠지만, 안타깝게도 검사라는 특성상 자신이 촘촘히 그린 음모같은 설계도와 목표가 그의 정신의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분노조절이 안되고 급발진을 하며 남을 농락하는 발언을 쏟아 붓는 그는 지금 자신의 기질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또는 주어진 교훈과 조언조차 성찰하지 못하고 욕망의 결과물로 포획한 표식을 받기 위해 어두움의 끝으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뒤돌아 갈 수 없는 폭주기관차가 되어버린 한동훈은 불행하게도 신경계 이상이나 뇌졸중같은 질병에 노출되어 힘겨운 노년을 보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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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2-11-08 21:39:30
답글

관종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그런데 말하는 것 보면 그냥 지 잘난 맛에 취해서 나대는 지극히 가벼운….

이성위 2022-11-08 21:48:57
답글




- 유아적 소아적 유치함의 찬란함이 어디로 갈까--그끝이 저놈의 처참함이 그렇다면 기대좀 해볼거이네요,,

-물론 가능하면 윤멧돼지썩어문드러질 쌕뀌랑 급살맞아삐리면 얼매나 좋을까 싶은디요,,

장순영 2022-11-08 23:08:05
답글

https://youtu.be/G6eu3_5y8qw

동후니 동공이 흔들리는 것 같았어요….

민주당은 이거 끝까지 몰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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