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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엥간하면 택배로 거래하세요. 대신 전화해서 존나 개러펴 드릴까예? 저 그런 거 특기인데. 감히 우리 와싸다인을 건드려? 죽을라구.
뭐 방법은 간단합니다. 몇만원 더 준다고 꼬셔가 저거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만나자 하고선 똑같은 방법으로 전화 안 받으면 그만. ㅋ
난, 아무래도 천재인 거 같음. ㅋ
역시 봉사마님...위로가 됩니다.ㅎㅎ
장난이 아니라 성질나잖아요. 뭐 양다리를 걸치다가 다른 사람한테 물건이 넘어 갔다면 먼길을 헛고생하지 말라고 미리 문자 정도는 보냈어야죠. 하여튼 세상은 넓고 미친 똘개이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