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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제 유튜브 채널에 자주 등장하는 갱제 존문가들.

미국의 갱제 상황과 미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시스템을 모림.

바이든의 IRA 법안의 핵심도 잘 모리는 거 같고

여기서도 IRA 법안에 대해 누가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를 해샀길래

좀 따져 물으니 엉뚱한 주제로 슬~ 돌려버림. ㅎㄷㄷ

내가 알고 있는 건 유튜브에서 좀 찾아보면 다 오픈돼 있는거임.

내가 뭔 전문가임?

암튼 저런 후루꾸 같은 전문가 행세하는 것들은

방송에서 좀 사라져라.

그리고 현재의 살얼음판같은 금융 시장의 위기를

윤짜장한테 다 떠넘기지는 마소.

윤짜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뭐 물 만난 고기마냥

mbc나 뉴스타파, 김어준을 위시한 여러 입진보 스피커들이 던져주는 먹잇감을

별 생각없이 덥썩 물어 각자가 온 인터넷에 퍼트리고 있는데

그거 시간 좀 지나면 흑역사로 남아

자신의 커뮤니티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는 부메랑이 될수도 있삼.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약간의 교차 검증은 필수.

김어준이든 열린테레비든 뭐든 이것들이 주장하는 게 100% 진실이라는 보장이 있음?

왜 무조건 덥썩 뭄?

저것들이 채권시장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 사전에 인지나 하고 있었을까?

흠... 난 아니라고 봐.

저것들이 현재 우리나라 금융 시스템 안에서 PF 대출 시장이 가장 약한 고리인 건 알기나 알까 마심?

천날만날 가계부채만 가지고 떠들고 있지 않음?

갱제가 꺽이는 걸 전부 윤짜장 탓.

주식이나 부동산은 이미 작년 하반기때부터 벌써 서서히 내려 앉기 시작했음.

내 말을 못 믿겠으면 검색해서 차트를 찾아 보든지.

제발 좀요.

입진보놈들한테 그만 선동 당해요.

나, 진짜 홧병나서 조만간 119 에 실려갈 듯. ㅋ

이건 정말 기초적인 일부에 불과함.

갱제는 깊이가 진짜 방대하고 오밀조밀 정치(정책)와 맞물려 있음.

나도 초보라 계속 공부중임.

혹시나 창식이가 나 몰래 날 깨뽀사기 위해 갱제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지 모리기 때문.

내가 아무리 그래도 갱제로 쟤한테 깨지면 안 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