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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
눈앞에 있었으면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었을텐데….
참으소서~
환~~~하게 처웃기까지 하던데요? 변태새퀴…
버러지같은색히
이 큰 사태 앞에 국무총리라는 놈의 주댕이에서 저런 조가튼 농담이 나올 수 있다는 거에 우리 국민들이 너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