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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찌르시는군요 ㅋ
전 추모한적 없습니다~ 잘~~~. 먼 대통이라는데 툭하면 총차고 비상계엄에 지는 맨날 이쁜연예인 강제로 불러다 술쳐드시고 가끔 새마을모자쓰고 사진이나찍고 돈은 지 친인척,가족들에게 겁나빼돌리고 니덜은 뒤지게 일이나해라~ 대통할만하네... 저거때 길가다가 애국가 나오면 멈추고 있었던 기억이... 왜? 이래야 하는건가?
포인트는.. 대다수의 궁민들은 이 사실을 모린다는 것.
그런가요? 대부분 알지 않나요? 우리나라 정치판이 알고도 찍는다는 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라고 생각했는데요 여자 끼고 술... 뭐 이런 건 에이 나랏일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 그 정도도 안 하면 그게 어디 남자야? 뭐 이런 식으로요
지금 제 옆에 있는 행님들과 동상들한테 물어보니.. 나보고... 어디서 개소리냐. 이러는데요? ㅋ
그렇군요 ㅠㅠ
현실입니다.
이게 참, 거시기하고 애매한 부분인데요. 나는 아는데 다수의 넘들이 모리고 있을 경우. 이거 이거 진짜 답답하고 돌아버리는 상황임. 아무리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도 아~ 나 몰랑~~ 조까는 소리하지 마삼. 이카면 정말 미쳐버린다우~~
심지어 딸내미라는 이유로 추앙….@.@
시스템 상 분명 책임 범주에 있는 넘들 중 그 어느 한 넘도 개사과 비숫한 것도 하는 넘이 안 나오네..
뭐 이런 안하무인 정권이 있나 몰겄어요…립서비스도 없어요….그렇다면 행동으로라도 보이던지요…
이미 얻어둔 용상을 누가 뭐라 한들 내 놓을리 만무하고... 눈 부라리면 깨갱하는 아랫것들 널천지 늘렸으니.. 이 또한 얼마나 즐거운 놀이터이든가... 일년에 한두어번 뱅기타고 여행가고... 누가 뭐라해도 세월가면 그만인것을.. 열불나는 국민들이야 낸들 알 필요있을까... 아무리 짖어봐야 기차는 간다 했지 않은가... 이래서 시작이 잘못되면 다시 물릴 수 없는데.. 대구빡이 안되는 사람틈에 멀쩡한 여러분들이 고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