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자신의 물건을 팔기 위해 남의 물건을 깍아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현대 사회에서 비교광고도 일반화 되었는 데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 경우 근거없는 자신의 의견보다는 남의 의견 또는 리뷰, 기사 등을 근거로 얘기하는 게 분쟁의 소지가 없습니다. 일종의 프로젝티브 기법이죠 ㅋㅋ
물론 광고 글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자체가 웃끼죠. 어제, 오늘 장터 브라우징하니 WEGG3 스피커의 버전을 놓고 깍아내리기가 있더군요. 경제난국의 명암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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